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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이주 노동자 주거 실태 조사해야"

송국회 입력 2021. 01. 13.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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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청주]
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오늘 충북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주 노동자의 열악한 주거 환경에 대한 실태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연대회의는 지난달 경기도 포천 지역의 한 농장에서 캄보디아 출신 노동자가 한파 속 비닐하우스에서 잠을 자다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충청북도도 이주 노동자의 주거 실태 파악을 위한 전수 조사를 벌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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