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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 고용률↓..실업률은↑

민소영 입력 2021. 01. 13.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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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제주]
지난해 제주지역 고용률이 1년 전보다 하락하고, 실업률은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의 2020년 제주지역 고용동향을 보면 고용률은 67.1%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3%포인트 떨어졌고, 실업자도 천 명 늘어나 실업률은 0.4%포인트 올랐습니다.

제주지역 비경제활동인구도 1년 전보다 8천 명이 늘어 17만 6천 명으로 집계됐는데, 이는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일을 쉬었거나, 구직을 단념한 인구 등이 늘어난 결과로 풀이됩니다.

민소영 기자 (missionalis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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