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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9시까지 459명 확진..14일 500명 안팎 전망

강경록 입력 2021. 01. 13.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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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9시까지 전국 곳곳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459명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59명으로 집계됐다.

14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는 소폭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확진자 발생 흐름을 보면 적게는 400명대 후반에서 많게는 500명대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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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13일 오후 9시까지 전국 곳곳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459명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59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500명보다 41명 적은 숫자다.

지역별 분포를 보면, 수도권이 303명, 비수도권이 156명이다. 시도별로 보면 경기 150명, 서울 130명, 부산·광주 각 28명, 인천 23명, 경북 18명, 경남 15명, 충북 14명, 대구· 충남 각 11명, 강원 10명, 울산 9명, 전북·전남 각 3명, 세종·대전·제주 각 2명이다. 17개 시도 모두에서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14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는 소폭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확진자 발생 흐름을 보면 적게는 400명대 후반에서 많게는 500명대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경북 상주 ‘BTJ열방센터’발(發) 확진자가 누적 662명으로 늘어났고, 동부구치소 관련 감염자도 총 1214명이 됐다. 이 밖에 부산에서는 국민의힘 이언주 부산시장 예비후보 사무실을 방문한 확진자가 전날 2명에서 이날 5명으로 늘어나는 등 곳곳에서 산발적 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강경록 (ro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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