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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쿡 '중대 발표' 내용은? 애플카 아닌 인종차별 해소 프로젝트

이성락 입력 2021. 01. 13.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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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의 '중대 발표'는 인종 차별을 해소하기 위한 지원 사업 계획이었다.

애플은 13일 1억 달러(약 1100억 원) 규모 인종 차별 반대 이니셔티브를 출범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쿡 CEO가 미국 CBS와 진행한 단독 인터뷰를 통해 소개됐다.

앞서 쿡 CEO와 만난 진행자 게일 킹은 '중대 발표'에 대해 "새로운 상품에 대한 것이 아니다"며 "내 생각엔 그것보다 더 크고 좋은 것"이라고 언급해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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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가 예고한 '중대 발표'는 인종 차별을 막기 위해 1억 달러는 지원한다는 내용이었다. /AP.뉴시스

애플, 인종차별 해소 프로젝트에 1억 달러 지원

[더팩트ㅣ이성락 기자]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의 '중대 발표'는 인종 차별을 해소하기 위한 지원 사업 계획이었다.

애플은 13일 1억 달러(약 1100억 원) 규모 인종 차별 반대 이니셔티브를 출범한다고 발표했다.

구체적으로 △흑인대학(HBCU)을 위한 글로벌 혁신 및 학습 허브 '프로펠센터' 개장 △코딩 및 기술 교육을 지원하는 애플 개발자 아카데미 개소 △유색인종 기업인에 대한 자금 지원(펀드) 등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쿡 CEO는 "우리는 모두 보다 공정하고 공평한 세상을 구축하는 데 긴급한 책임이 있다"며 "학생부터 교사, 개발자, 기업가, 지역사회 등 다양한 배경의 파트너와 함께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쿡 CEO가 미국 CBS와 진행한 단독 인터뷰를 통해 소개됐다.

미리 '중대 발표'를 예고한 이 인터뷰는 공개 전부터 전 세계적인 관심을 받았다. 경쟁사 삼성전자의 '갤럭시 언팩'을 하루 앞둔 시점에서 모바일 관련 중장기 전략이 제시될 것이란 관측과 함께 일각에서는 최근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현대자동차와의 '애플카 협업'이 언급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앞서 쿡 CEO와 만난 진행자 게일 킹은 '중대 발표'에 대해 "새로운 상품에 대한 것이 아니다"며 "내 생각엔 그것보다 더 크고 좋은 것"이라고 언급해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다.

rock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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