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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구하라 트위터, 해킹됐다..불법 성인광고 올라왔다 '삭제'

김정호 입력 2021. 01. 13.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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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구하라의 트위터가 해킹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오후 고인의 트위터에는 돌연 불법 성인광고 문구가 올라왔다.

고인의 사망한 뒤 유족도 해당 계정을 사용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의 트위터 계정에는 지난달 14일에도 해킹으로 의심되는 글이 올라와 팬들의 분노를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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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족도 해당 계정을 사용하지 않아
사진=구하라 트위터

고(故) 구하라의 트위터가 해킹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오후 고인의 트위터에는 돌연 불법 성인광고 문구가 올라왔다. 글 내용은 "언니들한테 남자 친구 소개해 주려고. 솔로이고 착한 오빠들 추가해주세요"라고 올라왔다. 이날 문제의 게시물은 오후 6시께 삭제됐다.

고인의 사망한 뒤 유족도 해당 계정을 사용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의 트위터 계정에는 지난달 14일에도 해킹으로 의심되는 글이 올라와 팬들의 분노를 샀다.

한편, 고인은 2008년 그룹 카라로 데뷔해 '프리티 걸', '허니', '미스터', '루팡', '점핑' 등 다수의 곡을 히트시키며 큰 사랑을 얻었다. 더불어 각종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꾸밈 없이 솔직한 모습을 보이며 친근함으로 대중에 다가가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솔로로도 활약, 드라마에 출연하거나 일본에서도 데뷔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그러나 고인은 지난 2019년 11월 24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김정호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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