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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고용률 2.2%p↓..취업자 2만 천 명 줄어

이상준 입력 2021. 01. 13.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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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울산]
코로나19의 재확산과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울산의 지난해 12월 고용 상황이 크게 악화됐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 조사결과, 지난해 12월 울산의 고용률은 57.5%로 2019년 12월에 비해 2.2%포인트 하락했으며, 취업자는 55만 5천명으로, 2만 천명이나 줄었습니다.

산업별 취업자를 보면 사회적 거리두기로 특히 피해가 큰 도소매·음식숙박업이 13%나 줄었습니다.

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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