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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송호리해수욕장 원투낚시 30cm급 돌도다리, 쥐노래미 입질

FTV 입력 2021. 01. 14.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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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밑 한파에 이어 새해에도 거침없이 계속되는 동장군의 기세가 절정이던 지난 1월 11일 김명원 FTV 원투낚시 전문 통신원(스나이퍼봉돌, 오페라 가수)이 해남 송호리해수욕장을 찾았다.

김명원 통신원에 의하면 송호리해수욕장은 한파에 꽁꽁 얼어붙은 중부지방에 비하면 비교적 따뜻한 날씨를 보이고 있으며, 차박까지 할 수 있는 포인트라 한다.

방한용품 꼭 준비해서 전남 해남에서 신선놀음과 같은 원투낚시를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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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밑 한파에 이어 새해에도 거침없이 계속되는 동장군의 기세가 절정이던 지난 1월 11일 김명원 FTV 원투낚시 전문 통신원(스나이퍼봉돌, 오페라 가수)이 해남 송호리해수욕장을 찾았다.

사실, 서울에서 해남 땅끝마을까지 거리만 해도 왕복 500km가 넘는다. 꼭 낚인다는 보장도 없는데 출조한다는 것은 보통 용기가 아니면 힘든 결정이다. 그런데도 간다는 것은 그만큼 낚시가 좋기 때문이다. 큰 용기를 내어 출조했더니, 넓은 백사장에 낚시하는 사람은 한 명도 안 보일 만큼 한산하기 그지없었다. 흔히 '전세 냈다', '독탕'이라는 말은 이럴 때 쓰는 말인 것 같다.

쌍바늘채비에 각자 다른 바늘에 염장한 중하, 참갯지렁이, 청갯지렁이에 첨가제까지 넣고 미끼를 꿰어 시작한 낚시는 내심 기대했던 30cm급 돌도다리가 2수 낚였고, 30cm급 쥐노래미, 굵은 씨알의 붕장어, 붕장어만큼 굵은 망둑어 등도 낚였다.
먼 길 달려온 사람에게 빈손을 안겨주지 않는 넉넉한 해남 땅끝 바다의 인심이었다.

김명원 통신원에 의하면 송호리해수욕장은 한파에 꽁꽁 얼어붙은 중부지방에 비하면 비교적 따뜻한 날씨를 보이고 있으며, 차박까지 할 수 있는 포인트라 한다. 그래도 겨울은 겨울이다. 방한용품 꼭 준비해서 전남 해남에서 신선놀음과 같은 원투낚시를 권장한다.

제공=대한민국 NO.1 낚시채널 FTV(유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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