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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신규 확진 524명.. 사흘째 500명대

김진주 입력 2021. 01. 14. 09:33 수정 2021. 01. 14.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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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4일 0시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같은 시간 대비 524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496명은 지역사회 발생이다.

이 중 50명은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익명검사 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검역 단계에서 11명이, 입국 후 자가격리 중 1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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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부구치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9차 전수검사일인 14일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구치소의 현판이 보이고 있다. 뉴시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4일 0시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같은 시간 대비 524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496명은 지역사회 발생이다. 서울(148명)ㆍ경기(189명)ㆍ인천(20명) 등 수도권에서만 357명이 발생했다. 이 중 50명은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익명검사 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 밖에 부산에서 40명, 광주에서 30명, 충북에서 18명, 경북과 경남에서 각 16명, 충남에서 12명, 대구와 강원에서 각 11명, 울산에서 9명, 전남에서 6명, 대전과 전북에서 각 3명, 세종과 제주에서 각 2명이 발생했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모두 환자가 발생한 것이다.

해외유입 사례는 28명으로, 이 중 19명이 내국인으로 집계됐다. 검역 단계에서 11명이, 입국 후 자가격리 중 1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완치를 의미하는 격리해제는 1,136명 증가해 누적 5만5,772명으로 늘었고, 10명이 추가 사망해 누적 사망자는 1,195명이다. 이날 위중증 환자는 전일 대비 6명 늘어 380명이다.

김진주 기자 pearlkim7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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