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서울경제

中코로나 재확산에 증시 이틀째 약세..상하이지수 0.38%↓ 개장

최수문 기자 입력 2021. 01. 14. 10:33 수정 2021. 01. 14. 10:34

기사 도구 모음

중국 증시가 14일 하락 출발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38% 내린 3,584.93로 거래를 시작했다.

코로나19가 중국에서 재확산하면서 투자심리가 다시 위축되고 있다.

이날 오전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전날 하루동안 허베이성에서 81명, 헤이룽장에서 43명 등 총 124명의 코로나19 지역사회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고 발표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신규확진자 이틀째 세자릿수 발생

[서울경제] 중국 증시가 14일 하락 출발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38% 내린 3,584.93로 거래를 시작했다.

코로나19가 중국에서 재확산하면서 투자심리가 다시 위축되고 있다. 이날 오전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전날 하루동안 허베이성에서 81명, 헤이룽장에서 43명 등 총 124명의 코로나19 지역사회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고 발표했다. 12일에 이어 100명 선을 넘은 것이다. 중국에서 지역사회 신규 확진자가 100명을 넘은 것은 지난해 7월 이후 처음이다.

이에 따라 상하이지수는 지난 12일 3,608.34로 5년만에 최고치를 찍은 이후 반전해 이틀째 약세다.

/최수문특파원 chsm@sedaily.com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TV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