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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조건..공공체육시설 개방

안지율 입력 2021. 01. 14.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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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녕군은 오는 18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조건으로 공공체육시설을 개방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확산 장기화에 따른 침체한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동계전지훈련팀을 본격적으로 유치하기 위한 것으로, 창녕스포츠파크와 창녕 국민체육센터를 중심으로 개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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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경제회복 최우선, 동계전지훈련팀 본격 유치 결정
창녕군 부곡면에 있는 창녕스포츠파크 축구장·야구장 전경

[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군은 오는 18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조건으로 공공체육시설을 개방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확산 장기화에 따른 침체한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동계전지훈련팀을 본격적으로 유치하기 위한 것으로, 창녕스포츠파크와 창녕 국민체육센터를 중심으로 개방한다.

축구와 야구, 태권도, 사이클, 유도 등 실내외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팀을 유치할 계획이다.

군은 지난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축구와 태권도, 사이클 등 132팀 3340명(연인원 4만 7112명)의 동계전지훈련 유치 실적을 높여 35억원의 경제효과를 유발했다.

이로 인해 2020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동계훈련하기 좋은 도시 부문’에 선정돼 4년 연속 대상을 받기도 했다.

군은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모든 전지훈련 참가자는 2주 전부터 동선과 체온 체크 등을 기록한 건강확인서를 의무적으로 제출해야 전지훈련을 신청할 수 있고, 식사는 군민과 시간, 장소 분리를 통해 최대한 접촉을 피해야 한다.

한정우 군수는 "코로나19라는 어려움 속에서 운동에 전념하고 있는 선수들에게 전국규모 대회 유치와 동계전지훈련 장소를 제공함으로써 체육진흥과 발전에 이바지하고 스포츠산업 육성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alk993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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