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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상‧하수도 요금 동결.. "코로나 가계 부담 경감"

김정호 기자 입력 2021. 01. 14.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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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춘천시는 올해 상‧하수도 요금을 동결한다고 14일 밝혔다.

춘천시 상수도, 하수도 요금은 각각 톤당 613원, 326원으로 전국 평균인 736원, 559원보다 크게 낮다.

이에 따라 춘천시는 당초 요금 인상을 검토했으나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고통분담 차원에서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춘천시 관계자는 "상·하수도 요금은 사용량이 많을수록 누진되는 만큼 수돗물 절약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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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청 전경.© 뉴스1

(춘천=뉴스1) 김정호 기자 = 강원 춘천시는 올해 상‧하수도 요금을 동결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조치다.

춘천시 상수도, 하수도 요금은 각각 톤당 613원, 326원으로 전국 평균인 736원, 559원보다 크게 낮다.

춘천시 상수도, 하수도의 원가대비 요금 비율은 각각 68%, 22%로 정부 권장 기준(상수도 80%‧하수도 60%)에 한참 못 미치고 있다.

이로 인해 연간 600억원의 적자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춘천시는 당초 요금 인상을 검토했으나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고통분담 차원에서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춘천시 관계자는 “상·하수도 요금은 사용량이 많을수록 누진되는 만큼 수돗물 절약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kj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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