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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전 과정 카톡으로 쉽게"..GS건설, 업계 최초 챗봇 서비스 도입

조성신 입력 2021. 01. 14. 12:48 수정 2021. 01. 14.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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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i커넥트 톡'으로 분양·계약·납부·입주·고객문의 등 이용
카카오톡 챗봇 서비스 예상 이미지 [사진 = GS건설]
앞으로 자이(Xi) 브랜드 아파트의 분양 상담과 중도금 납부, 입주 안내 등 분양 전 과정을 카카오톡으로 쉽게 해결할 수 있게 된다.

GS건설은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아파트 분양 주요 과정을 카카오톡으로 제공하는 '카카오 i 커넥트 톡(Kakao I Connect Talk)' 사용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카카오 i 커넥트 톡'은 카카오톡 채널, 챗봇 등을 결합한 인공지능(AI) 기반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복잡한 가입 절차 없이 카카오톡 본인 인증만으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이용자의 의도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그에 맞는 답을 보여주는 등 기존 챗봇보다 월등히 똑똑해 졌다는 점도 특징이다. 일례로 챗봇 내 '분양 안내', '입주 안내' 등의 메뉴를 눌러 정보를 확인하는 것 뿐만 아니라 "요즘 어떤 아파트 분양하는 지 정보 좀 알려줄래?"와 같은 자연스러운 발화도 응대할 수 있다.

GS건설은 오는 4월 중 '카카오 i 커넥트 톡'를 통한 분양·계약·납부·입주·고객문의(A/S)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카카오톡과의 협업을 통해 보다 쉽고 편리하게 분양정보를 고객들에게 전달할 수 있게 됐다"며, "유튜브 채널을 포함한 여러 SNS채널과 브랜드 매거진 등 다양한 고객과의 소통 채널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성신 매경닷컴 기자 robgud@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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