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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어린이집·학원서 성범죄 경력 있는 근무자 80명 적발

김경림 입력 2021. 01. 14.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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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이하 여가부)가 지난해 3~12월까지 학교·학원·어린이집 등 아동 및 청소년 관련기관을 대상으로 성범죄 경력자 취업 여부를 점검해 성범죄 경력자 80명을 적발했다.

또한 적발된 아동 및 청소년 관련기관의 명칭 및 주소 등의 정보는 국민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오는 1월말부터 4월가지 3개월 동안 성범죄자 알림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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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림 기자 ]

여성가족부(이하 여가부)가 지난해 3~12월까지 학교·학원·어린이집 등 아동 및 청소년 관련기관을 대상으로 성범죄 경력자 취업 여부를 점검해 성범죄 경력자 80명을 적발했다. 

이번 점검은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교육청 등과 합동으로 54만여 개 아동 및 청소년 관련기관 327만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아동 및 청소년 관련기관 채용 이후에 확정된 성범죄 경력 여부를 확인하고 조치하기 위해 실시된 것.

올해 점검 인원은 327만여 명으로 전년 대비 3.1%증가했으며, 성범죄 경력자 적발 인원은 80명으로 전년대비 26%감소했다. 

전체 적발인원의 기관 유형별 분포는 ▲체육시설 ▲사교육시설 ▲공원 등 청소년활동시설 일부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적발된 성범죄 경력자 80명 중 59명에 대해서는 종사자일 경우 해임, 운영자일 경우 운영자 변경 또는 기관폐쇄 등의 조치를 적용했다. 

또한 적발된 아동 및 청소년 관련기관의 명칭 및 주소 등의 정보는 국민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오는 1월말부터 4월가지 3개월 동안 성범죄자 알림에 공개된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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