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뉴시스

동해시, 장애인 복지정책 강화..지난해 대비 예산 14억↑

장경일 입력 2021. 01. 14. 15:06

기사 도구 모음

강원 동해시는 장애인 자립과 생활안정을 위해 장애인 복지정책을 강화한다.

동해시는 지난해보다 14억원 증액된 장애인복지 예산 130억원으로 장애인 생활안정 지원, 복지시설 서비스 질 향상, 지역사회 통합돌봄 및 안전관리 강화 등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14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 중심 맞춤형 서비스를 적극 지원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다 같이 행복한 복지사회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동해시청. (사진=동해시청 제공)

[동해=뉴시스]장경일 기자 = 강원 동해시는 장애인 자립과 생활안정을 위해 장애인 복지정책을 강화한다.

동해시는 지난해보다 14억원 증액된 장애인복지 예산 130억원으로 장애인 생활안정 지원, 복지시설 서비스 질 향상, 지역사회 통합돌봄 및 안전관리 강화 등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14일 밝혔다.

우선 저소득 중증장애인 생활안정을 위해 장애인연금 수급 대상자의 기초급여액을 월 25만원에서 30만원으로 올리고,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대상자를 추가 발굴·지원할 계획이다.

장애인 일자리사업 참여자도 지난해 대비 70명 늘어난 160명을 채용하고, 복지시설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사업비 4억1000만원을 확보해 장애요양원 등의 기능보강 사업을 실시한다.

또 기존 64세까지만 이용 가능했던 활동지원서비스 대상을 65세 이상으로 확대하며, 발달장애인 대상 낮시간 돌봄서비스를 올해부터 실시할 예정이다.

이밖에 코로나19로 인한 돌봄서비스 공백 최소화를 위한 시설별 특별대책을 마련하고 지역사회 통합 돌봄 기능도 강화한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 중심 맞춤형 서비스를 적극 지원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다 같이 행복한 복지사회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gi1988@newsis.com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TV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