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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아동학대 가해자 엄벌 촉구"

이종익 입력 2021. 01. 14.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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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의회(의장 황천순)는 14일 지난해 천안에서 발생한 '가방 학대'와 최근 '정인이 사건' 등을 예방하기 위한 '아동학대 사건 가해자 엄벌 촉구 결의문'을 채택했다.

천안시의회는 결의문을 통해 아동학대의 특수성을 고려한 제도 개선과 아동학대 사건 가해자에 대한 처벌 강화와 입양 사후 관리 등 빈틈없는 아동보호 방안을 수립할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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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뉴시스] 이종익 기자 = 충남 천안시의회(의장 황천순)는 14일 지난해 천안에서 발생한 '가방 학대'와 최근 '정인이 사건' 등을 예방하기 위한 '아동학대 사건 가해자 엄벌 촉구 결의문'을 채택했다.

천안시의회는 이날 제23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 앞서 결의대회를 열고 "학대와 방조로 목숨을 잃은 정인이 사건이 우리 사회에서 다시는 재발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천안시의회는 결의문을 통해 아동학대의 특수성을 고려한 제도 개선과 아동학대 사건 가해자에 대한 처벌 강화와 입양 사후 관리 등 빈틈없는 아동보호 방안을 수립할 것을 요구했다.

황천순 의장은 "제2, 제3의 정인이가 나오지 않도록 아동학대 사건 가해자를 엄벌에 처할 것과 소중한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법과 제도를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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