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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구룡포지역 코로나19 '안정세'

성민규 입력 2021. 01. 14.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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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 구룡포지역이 '코로나19 연쇄 감염'의 충격에서 벗어나 안정을 되찾고 있다.

포항시의 선제적이고 공격적인 대처가 빛을 발했다는 평가다.

시는 지난해 12월 24일 구룡포지역에서 확진자 1명이 나온 뒤 확산세가 이어지자 특별행정명령을 내리고 전 주민 등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검사에 들어갔다.

이강덕 시장은 "앞으로도 선제적으로 대처해 코로나19 연쇄 감염 고리를 최단기에 끊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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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이후 확진자 '0'..방역당국, 모니터링 이어가
▲ 구룡포 선별검사소 모습. 포항시 제공

[포항=쿠키뉴스] 성민규 기자 = 경북 포항 구룡포지역이 '코로나19 연쇄 감염'의 충격에서 벗어나 안정을 되찾고 있다.

포항시의 선제적이고 공격적인 대처가 빛을 발했다는 평가다.

시는 지난해 12월 24일 구룡포지역에서 확진자 1명이 나온 뒤 확산세가 이어지자 특별행정명령을 내리고 전 주민 등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검사에 들어갔다.

구룡포수협 앞, 구룡포읍민도서관 옆, 구룡포 북방파제 등지에 선별검사소를 설치해 대대적인 검사를 실시했다.

이어 구룡포항 출항 선박 회항, 어업 종사자 출항 전 검사 등 추가적인 행정명령을 내리며 핀셋 방역을 강화했다.

1만1809명에 대한 검사 결과 5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은 지난 11일 발생한 확진자 1명을 마지막으로 추가 확진자가 없는 상태다.

방역당국은 모니터링을 이어가며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이강덕 시장은 "앞으로도 선제적으로 대처해 코로나19 연쇄 감염 고리를 최단기에 끊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smg5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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