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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코로나19 경제 위기 극복 시·군 영상회의' 개최

노재현 입력 2021. 01. 14.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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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14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일자리경제실장 주재로 '민생 살리기 시군 경제담당과장 영상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위기에 직면한 지역경제를 살리고, 소상공인‧자영업자 등 피해 민생분야별 지원 대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코로나 피해 소상공인‧자영업자, 중소기업, 공공일자리 지원 및 설 명절 주요대책 △경북행복페이 통합플랫폼 구축(안) 추진 방향 안내 △시군 현장의견 공유와 건의사항 전달 등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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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제공.

[안동=쿠키뉴스] 노재현 기자 =경북도는 14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일자리경제실장 주재로 ‘민생 살리기 시군 경제담당과장 영상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위기에 직면한 지역경제를 살리고, 소상공인‧자영업자 등 피해 민생분야별 지원 대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코로나 피해 소상공인‧자영업자, 중소기업, 공공일자리 지원 및 설 명절 주요대책 △경북행복페이 통합플랫폼 구축(안) 추진 방향 안내 △시군 현장의견 공유와 건의사항 전달 등으로 진행됐다.

경북도는 올해 230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버팀목 자금과 1200억원 규모의 설 명절 중소기업 운전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지역방역 일자리사업, 설맞이 지역사랑 상품권 10% 할인 판매, 삼삼오오 전통시장 장보기, 경북행복페이 통합 플랫폼 구축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일선 시군차원에서도 지난해 시행한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사업을 비롯해 공공일자리 창출 분야 예산 증액, 소상공인 버팀목 자금 지급현황을 수시로 공유하는 등 다양한 민생 살리기 사업을 펼쳐나갈 방침이다.  

경북도 배성길 일자리경제실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로 지역민 모두가 큰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코로나19 사태가 완전히 종식될 때까지 예방과 방역에 긴장의 끈을 놓지 않으면서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경북 경제 활성화를 위해 총력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njh2000v@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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