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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농촌활성화지원센터 개소..특화마을만들기 사업 활성화 기대

김명규 기자 입력 2021. 01. 14.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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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시가 주민주도 마을만들기 사업 활성화를 위해 주민과 행정의 중간자 역할을 할 '김해시 농촌활성화지원센터'를 14일 개소했다고 밝혔다.

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농촌공동체, 주민자치 관련 정책 발굴과 관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역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행정과 주민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성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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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김해시 농촌활성화지원센터 개소식이 열리고 있다. © 뉴스1

(경남=뉴스1) 김명규 기자 = 경남 김해시가 주민주도 마을만들기 사업 활성화를 위해 주민과 행정의 중간자 역할을 할 '김해시 농촌활성화지원센터'를 14일 개소했다고 밝혔다.

김해 진영읍 '더 봉하센터'에 마련된 센터에는 앞으로 농촌지역개발사업 전문가인 센터장을 비롯해 5명이 근무하게 된다.

시는 정부의 지방재정분권 정책으로 농림축산식품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협약을 통해 국비를 지원하는 '농촌협약 시범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농촌활성화지원센터를 설립하게 됐다.

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농촌공동체, 주민자치 관련 정책 발굴과 관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역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행정과 주민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성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강삼성 김해 안전건설교통국장은 이날 개소식에서 "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앞으로 농촌마을에 더 많은 활력을 불어넣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주민공동체 역량 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마을만들기사업은 마을별 특화자원을 활용해 주민주도로 지역공동체를 활성화시켜 농촌마을에 활력을 불어넣는 사업으로 김해시의 경우 2017년 사업 시작 이후 11개 마을의 사업이 완료됐거나 진행 중에 있다.

올해는 김해 진례면 고령마을, 한림면 낙산마을, 생림면 선곡마을·도요마을 4곳이 사업 대상지다.

km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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