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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업박람회, 4월과 9월 벡스코에서 개최..참가신청 접수

허상천 입력 2021. 01. 14.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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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업박람회 사무국은 올 4월과 9월 두차례에 걸쳐 동남권 최대 규모의 부산창업박람회를 열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상반기는 4월 22~24일, 하반기에는 9월 9~11일 부산 벡스코에서 전국 예비창업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러한 창업 시장의 움직임 속에서 부산창업박람회는 올 4월 행사는 포스트 코로나의 시대로 나아갈 창업 트렌드 및 창업 아이템을 한눈에 살펴볼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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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허상천 기자 =부산창업박람회 사무국은 올 4월과 9월에 부산창업박람회를 열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2021.01.14. (사진 = 부산창업박람회 제공) 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허상천 기자 = 부산창업박람회 사무국은 올 4월과 9월 두차례에 걸쳐 동남권 최대 규모의 부산창업박람회를 열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상반기는 4월 22~24일, 하반기에는 9월 9~11일 부산 벡스코에서 전국 예비창업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창업 시장에 큰 변화가 닥쳐 리테일테크로 일컬어지는 ICT 기반의 무인화(비대면 시스템)와 간편식(HMR) 및 배달 전문 서비스 등이 가파르게 성장하고, 사회 전반의 필수적 흐름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외환위기 이후 최고치로 상승한 실업난과 코로나의 장기화로 폐업률이 높아진 가운데, 장기불황에 따른 불안한 직장생활 대신 창업이 이에 대한 대안으로 인식되면서 창업을 희망하는 비율은 오히려 증가하는 추세다.

다만 안정성이 높거나 창업 초기자금이 적은 업종 위주로 창업을 하려는 움직임이 더욱 가세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더불어 대학가에서도 창업 관련학과 개설 및 창업 교육의 붐이 다시금 불고 있고, 민간과 공공기관의 액셀러레이터(창업기획자) 육성 및 활동의 움직임도 올해는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보여 전반적인 창업 여건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창업 시장의 움직임 속에서 부산창업박람회는 올 4월 행사는 포스트 코로나의 시대로 나아갈 창업 트렌드 및 창업 아이템을 한눈에 살펴볼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 행사는 120여 개 업체, 300여 개 부스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며, 참가 업체로는 외식산업부터 교육, IT 및 키오스크, 유통, 요양 및 생활 서비스, 신사업, 무인시스템 그리고 공유공간, 헬스케어, 창업 컨설팅 및 매장솔루션 등 경쟁력 있는 업체들을 박람회장에서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이 행사는 예비창업자를 위한 가맹 및 창업 상담을 제공하는 유익한 기회일 뿐 아니라, 업종 전환자 및 관련 산업 종사자들에게도 다양한 창업 정보 및 신사업 아이템 등을 만나볼 수 있는 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

관람객은 내달 5일부터 4월 15일까지 본 행사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하여 참관객 사전등록을 신청할 수 있다.

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공식홈페이지 또는 박람회 사무국으로 상담 및 참가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오는 29일까지 접수하면 부스비 할인 및 부스 위치 선점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추가적인 박람회 소식은 본 행사 공식 홈페이지 및 블로그,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erai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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