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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제조업체서 사흘 새 14명 확진..용인 수지산성교회 관련

최해민 입력 2021. 01. 14.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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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평택시는 14일 관내 한 제조업체에서 직원 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밝혔다.

180여 명이 근무하는 A업체에서는 지난 12일 직원 B씨가 처음으로 확진된 후 사흘 새 직원과 가족 등 14명이 확진됐다.

A업체 직원 감염의 연결 고리로 추정되는 학습지 교사는 집단 감염이 발생한 용인 수지산성교회 관련 확진자와 접촉했다가 3일 확진된 바 있다.

확진자를 제외한 A업체 직원 160여 명은 전수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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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경기 평택시는 14일 관내 한 제조업체에서 직원 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밝혔다.

용인 수지산성교회 [연합뉴스TV 캡처]

180여 명이 근무하는 A업체에서는 지난 12일 직원 B씨가 처음으로 확진된 후 사흘 새 직원과 가족 등 14명이 확진됐다.

역학조사에 나선 평택시 방역 당국은 B씨가 가장 먼저 검사를 받고 확진됐으나 하루 뒤 확진된 C씨가 회사 내 실제 첫 감염자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C씨는 기존 확진자인 학습지 교사와 접촉해 지난 3일부터 자가 격리돼 온 손자를 통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손자는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13일 확진됐다.

A업체 직원 감염의 연결 고리로 추정되는 학습지 교사는 집단 감염이 발생한 용인 수지산성교회 관련 확진자와 접촉했다가 3일 확진된 바 있다.

확진자를 제외한 A업체 직원 160여 명은 전수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방역 당국은 이들을 감염 위험도에 따라 자가 격리 및 능동감시 대상자로 분류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goal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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