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스1

김용민 '김학의 출금' 고발 보수단체에 "무고 감당할 수 있나"

정윤미 기자 입력 2021. 01. 14. 18:01

기사 도구 모음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4일 보수 성향의 시민단체들이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불법 출국금지 의혹과 관련해 자신을 고발한 데 대해 "시민단체들 무고(를) 감당할 수 있습니까?"라고 받아쳤다.

앞서 자유연대와 공익지킴이센터 등 8개 보수 성향의 시민단체는 이날 박상기 전 법무부 장관과 이용구 차관,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 김용민 민주당 의원, 김태훈 법무부 감찰과장, 이종근 대검 형사부장, 이규원 검사, 차규근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을 대검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3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국가정보원 전부개정 법률안에 대한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을 하고 있다. 2020.12.13/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정윤미 기자 =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4일 보수 성향의 시민단체들이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불법 출국금지 의혹과 관련해 자신을 고발한 데 대해 "시민단체들 무고(를) 감당할 수 있습니까?"라고 받아쳤다.

김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제가 불법 출금을 기획했다고 허위 사실로 고발을 했다"며 "보수시민단체들과 검찰, 그리고 보수언론의 합작품 하나 만들어보려는 것 같은데 그렇다고 검찰개혁이 멈추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앞서 자유연대와 공익지킴이센터 등 8개 보수 성향의 시민단체는 이날 박상기 전 법무부 장관과 이용구 차관,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 김용민 민주당 의원, 김태훈 법무부 감찰과장, 이종근 대검 형사부장, 이규원 검사, 차규근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을 대검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dal@news1.kr

포토&TV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