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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호주 분말 생산 공장 115억원에 인수

이비슬 기자 입력 2021. 01. 14.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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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이 호주 내 파우더 원료 공장을 인수했다.

인수한 공장은 현재 준공 단계로, 2년 내 분유 또는 가공 유제품에 사용하는 분말을 생산할 예정이다.

매일유업은 해외 공장 인수를 통해 양질의 분말을 보다 안정적으로 수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이달 호주 내 파우더 생산 공장을 인수했다"며 "분말 수급을 보다 안정적으로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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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분말 안정적 수급 목표"
매일유업CI© 뉴스1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매일유업이 호주 내 파우더 원료 공장을 인수했다. 분유나 유가공 제품에 사용하는 우유 분말을 보다 안정적으로 수급하기 위한 거점을 마련하게 됐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매일유업은 이달 코리오 베이 데어리 그룹의 호주 파우더 원료 공장을 약 115억원(1350만 호주달러)에 인수했다.

인수한 공장은 현재 준공 단계로, 2년 내 분유 또는 가공 유제품에 사용하는 분말을 생산할 예정이다. 생산 예정 제품과 유통·판매 방식은 구체화하지 않았다.

매일유업이 해외 인수·합병(M&A)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매일유업은 해외 공장 인수를 통해 양질의 분말을 보다 안정적으로 수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저출산 현상과 원윳값 인상으로 악화한 수익성을 개선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이달 호주 내 파우더 생산 공장을 인수했다"며 "분말 수급을 보다 안정적으로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b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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