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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금융발전심의회 출범.. 위원장에 심인숙 교수

임광복 입력 2021. 01. 14.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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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는 14일 2021 금융발전심의회를 출범시켰다.

1986년 처음 발족된 '금융발전심의회'는 지난 35년간 각계 민간 전문가들이 참여해온 금융부문 최고의 정책자문기구다.

금융위 관계자는 "금융 분야의 최고 싱크탱크로 '2021 금발심'의 전문성·다양성을 금융정책 수립에 적극 활용할 것"이라며 "전문적 정책자문뿐 아니라 건설적 비판과 쓴소리를 가감 없이 허심탄회하게 듣는 소통의 장으로도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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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는 14일 2021 금융발전심의회를 출범시켰다. 1986년 처음 발족된 '금융발전심의회'는 지난 35년간 각계 민간 전문가들이 참여해온 금융부문 최고의 정책자문기구다.

신임 금발심 위원장은 심인숙 중앙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사진)가 위촉됐다. 심 교수는 금융위 비상임위원을 4년 넘게 역임하는 등 금융정책·감독 분야에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법률전문가다.

또 2021금융발전심의회는 총 45명의 민간위원(연임 20명, 신규 위촉 25명)이 위촉됐다. 여성(20%→38%)과 지방소재 기관 소속(10%→16%) 위원 비중이 대폭 확대됐다.

정보기술(IT), 환경, 조세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가 위촉됐다. 향후 금융정책 수립 시 다양한 시각이 반영되도록 지방소재 기관·대학 소속의 위원도 2020년 4명(10%) → 2021년 7명(16%)으로 확대했다.

최근 금융정책의 주요 이해관계자로 부각되는 청년층과의 적극 소통을 위해 금발심 내 '청년 특별분과' 가칭 '금발심 Futures'를 새롭게 신설할 예정이다.

금융위는 올해 금발심의 정책자문 역할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전체회의는 반기별 1회, 분과회의는 분기별 1회 이상 정례화한다. 금융위 관계자는 "금융 분야의 최고 싱크탱크로 '2021 금발심'의 전문성·다양성을 금융정책 수립에 적극 활용할 것"이라며 "전문적 정책자문뿐 아니라 건설적 비판과 쓴소리를 가감 없이 허심탄회하게 듣는 소통의 장으로도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는 18일 제1차 '2021 금발심' 전체회의가 개최될 예정이다.

lkbms@fnnews.com 임광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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