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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시범사업' 올부터 시행

하남=김동우 기자 입력 2021. 01. 14.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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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시장 김상호)가 임산부에게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한다.

시는 작년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모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시범사업'에 선정돼 올해부터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하남시 임산부는 9만 6천원을 부담하면 연간 최대 48만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을 꾸러미 형태로 받을 수 있다.

하남시민 중 신청일 현재 임산부와 출산 후 1년 이내의 산모가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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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시장 김상호)가 임산부에게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한다. / 사진제공=하남시
하남시(시장 김상호)가 임산부에게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한다.
시는 작년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모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시범사업'에 선정돼 올해부터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지원 인원은 약 1100명이다.
이에 따라 하남시 임산부는 9만 6천원을 부담하면 연간 최대 48만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을 꾸러미 형태로 받을 수 있다.
하남시민 중 신청일 현재 임산부와 출산 후 1년 이내의 산모가 대상이다.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영양플러스)에 참여 중인 중위소득 80% 이하 임산부는 제외된다.
희망자는 집중 신청기간인 이달 19일부터 24일까지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쇼핑몰'에 접속해 비대면으로 자격 확인을 받으면 된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신청서와 주민등록등본, 임신·출산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지참해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야 한다.
선정되면 ▲필요한 품목을 자유롭게 구성하는 선택형 ▲이미 구성된 꾸러미를 선택하는 완성형 ▲한번에 3~12개월분을 배송 받는 프로그램형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사업비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임산부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면서 어려움을 겪는 농가도 도울 수 있어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사업”이라며, “임산부의 균형 잡힌 영양 섭취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남=김동우 기자 bosun1997@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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