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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문화·관광·콘텐츠에 2985억 투자

박태해 입력 2021. 01. 1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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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 모태펀드 문화·관광·스포츠계정에 총 2985억원 규모의 투자금을 조성한다.

문체부는 14일 모태펀드 문화계정에는 총 2150억원 규모의 투자금을 조성하고 모험콘텐츠 자금, 방송·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영상콘텐츠 자금, 콘텐츠기업 재기지원 자금, 콘텐츠 가치평가 연계 자금 등 4개 분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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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펀드 조성 운영나서
스포츠 등 4개 분야 지원

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 모태펀드 문화·관광·스포츠계정에 총 2985억원 규모의 투자금을 조성한다.

문체부는 14일 모태펀드 문화계정에는 총 2150억원 규모의 투자금을 조성하고 모험콘텐츠 자금, 방송·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영상콘텐츠 자금, 콘텐츠기업 재기지원 자금, 콘텐츠 가치평가 연계 자금 등 4개 분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제작 초기·소외 분야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모험콘텐츠 자금은 1500억원으로 조성하며, 중견기업 등이 후배기업의 후원자로 투자금 조성에 참여하는 선배기업 연결 출자 방식을 추가로 도입한다.

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위축된 콘텐츠산업의 회복을 위한 재기지원 자금 250억원을 신설해 재창업이나 매출 감소 기업의 콘텐츠 제작에 투자한다.

비대면 산업의 급성장 속에서 국내 OTT의 콘텐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방송·OTT 영상콘텐츠 자금은 300억원, 콘텐츠 가치평가 연계 자금은 100억원으로 조성한다.

모태펀드 관광계정에는 150억원 증가한 450억원을 출자해 650억원 규모의 관광기업육성 자금을 조성한다. 모태펀드 스포츠계정은 185억원 규모로 조성하고 투자 활성화를 위해 2년 이내 주목적 의무투자비율 60% 이상 조기 달성 시 추가 성과보수를 제공하기로 했다.

김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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