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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순간순간 경이로운 손주 준이에게

김경애 입력 2021. 01. 14. 21:16 수정 2021. 01. 15.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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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손주 준이의 첫 울음 첫 외침이 있던 날, 그 두려움과 설레임의 기억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1년의 시간을 머금었구나.

'축하합니다' 원고를 기다립니다 <한겨레> 는 1988년 5월15일 창간 때 돌반지를 팔아 아이 이름으로 주식을 모아준 주주와 독자들을 기억합니다.

어언 34년째를 맞아 그 아이들이 부모가 되고 있습니다.

부모는 물론 가족, 친척, 지인, 이웃 누구나 축하의 글을 사진과 함께 전자우편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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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왼쪽부터 아빠 윤인회, 딸 준, 엄마 김은정씨. 김성일씨 제공

우리 손주 준이의 첫 울음 첫 외침이 있던 날, 그 두려움과 설레임의 기억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1년의 시간을 머금었구나. 아기가 생기고 태어나서 자라는 순간순간이 신비롭고 경이로울 수 있는 것은 다칠세라, 아플세라 이리보고 저리보며 지내온 부모의 가없는 마음을 간직했기 때문이리라. 언제나 평온하고 안정된 준이의 모습을 보며, 너희 가족 모두의 평화로운 삶을 가늠해 본다. 덜 단호하고 더 많이 긍정하며 지내자꾸나.

서울/외할아버지 김성일, 엄마 김은정, 아빠 윤인회

‘축하합니다’ 원고를 기다립니다 <한겨레>는 1988년 5월15일 창간 때 돌반지를 팔아 아이 이름으로 주식을 모아준 주주와 독자들을 기억합니다. 어언 34년째를 맞아 그 아이들이 부모가 되고 있습니다. 저출생시대 새로운 생명 하나하나가 너무나 소중합니다. ‘축하합니다’는 새 세상을 열어갈 주인공들에게 주는 선물이자 추억이 될 것입니다. 부모는 물론 가족, 친척, 지인, 이웃 누구나 축하의 글을 사진과 함께 전자우편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한겨레 주주통신원(mkyoung60@hanmail.net) 또는 인물팀(peopl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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