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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오늘 오후 열병식 개최..김일성 광장에 시민 모여"

김소정 입력 2021. 01. 14.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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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14일 오후 노동당 제8차 대회 기념 열병식을 진행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미국의 북한 전문 매체 NK뉴스는 "북한의 열병식이 평양에서 열렸다"라며 "북한 평양 김일성 광장에 수천명의 사람들이 접근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앞서 합동참모본부는 지난 10일 심야에 북한이 열병식을 진행한 정황을 포착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북한의 심야 열병식은 지난해 10월 노동당 창건 75주년 기념 열병식에 이어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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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소정 기자] 북한이 14일 오후 노동당 제8차 대회 기념 열병식을 진행한 것으로 보인다.

NK뉴스 공식 트위터
이날 미국의 북한 전문 매체 NK뉴스는 “북한의 열병식이 평양에서 열렸다”라며 “북한 평양 김일성 광장에 수천명의 사람들이 접근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군용기들이 오후 7시부터 김일성 광장 상공에서 편대 비행을 했다”며 “불꽃놀이를 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10월 당창건 75주년을 기념한 열병식 때도 군용기가 상공을 비행하며 불꽃놀이를 한 바 있다.

합동참모본부 관계자는 북한의 열병식 여부에 대해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합동참모본부는 지난 10일 심야에 북한이 열병식을 진행한 정황을 포착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하지만 이는 예행연습이었을 가능성이 크다.

북한의 심야 열병식은 지난해 10월 노동당 창건 75주년 기념 열병식에 이어 두 번째다.

김소정 (toystor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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