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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고성 해변에 죽은 매오징어떼 밀려와 '진풍경'

YTN 입력 2021. 01. 14.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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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고성 해변에 엄청난 양의 죽은 매오징어 떼가 밀려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고성군은 오늘 봉포항 인근 해변 백사장 수백m 구간에서 4∼5cm 크기, 매오징어 떼가 죽은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수심 200m 이상 깊은 바다에 사는 매오징어는 최대 7cm 정도까지 자라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 관계자는 "매오징어가 바다 저층에 있는 차가운 바닷물이 올라오는 용승 현상에 따른 급격한 수온과 기압 변화로 폐사한 뒤 해안가로 밀려왔을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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