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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교도소 재소자 2000여명 코로나 전수검사..16일 결과

최대호 기자 입력 2021. 01. 14.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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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양시는 안양교도소 재소자 2000여명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긴급 전수검사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서울 동부구치소 집단감염 사태를 보면 집단 내 감염은 수용자와 직원뿐 아니라 지역사회까지 위협할 수 있다"며 "예방이 최선책"이라고 말했다.

안양시는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 시점에 맞춰 지난해 12월14일부터 관내 4개소에 임시선별검사소를 설치, 숨은 감염자 찾아내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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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교도소 재소자 코로나19 전수검사 현장. © 뉴스1

(안양=뉴스1) 최대호 기자 = 경기 안양시는 안양교도소 재소자 2000여명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긴급 전수검사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

집단생활에 따른 교정시설의 취약성을 감안해 감염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시민들의 불안감도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전수검사는 14일과 15일 이틀 동안 진행되며, 검사결과는 16일 오전부터 나올 예정이다.

검사는 비인두도말 PCR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교정당국과 업무협조체제를 공고히 하는 가운데 혹시 있을지 모를 무증상 감염자를 찾아내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교도소 측에는 방역복 등 검체 채취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했다.

시는 교도소 내 의료진이 채취한 검체를 보건소로 취합해 검사기관에 의뢰하고 그 결과를 신속히 통보하기로 했다. 혹여 확진자가 나올 경우 즉각적인 방역과 후송 및 역학조사에 돌입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서울 동부구치소 집단감염 사태를 보면 집단 내 감염은 수용자와 직원뿐 아니라 지역사회까지 위협할 수 있다"며 "예방이 최선책"이라고 말했다.

안양시는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 시점에 맞춰 지난해 12월14일부터 관내 4개소에 임시선별검사소를 설치, 숨은 감염자 찾아내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sun070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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