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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학조사 방해' BTJ 열방센터 관계자 2명 구속.."범죄사실 소명"

대구CBS 권소영 기자 입력 2021. 01. 14.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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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의 코로나19 역학조사를 방해한 혐의를 받는 BTJ 열방센터 관계자 2명이 구속됐다.

대구지방법원 상주지원은 감염병 예방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BTJ 열방센터 관계자 2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14일 밝혔다.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지난달 30일 BTJ 열방센터를 압수수색해 증거 자료를 확보하고 지난 12일 관계자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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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시 BTJ열방센터 모습. 연합뉴스
방역당국의 코로나19 역학조사를 방해한 혐의를 받는 BTJ 열방센터 관계자 2명이 구속됐다.

대구지방법원 상주지원은 감염병 예방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BTJ 열방센터 관계자 2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14일 밝혔다.

법원은 "주요 범죄사실이 소명되고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가 있다"고 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다.

앞서 상주시는 집회 참석자 명단을 뒤늦게 제출해 신속한 역학 조사 업무를 방해했다며 BTJ 열방센터 측을 고발했다.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지난달 30일 BTJ 열방센터를 압수수색해 증거 자료를 확보하고 지난 12일 관계자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대구CBS 권소영 기자] notold@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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