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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전 식사 모임' 조충훈 전 순천시장 집행유예

곽선정 입력 2021. 01. 14.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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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광주]
광주지법 순천지원 제1형사부는 21대 총선을 앞두고 식사 모임을 주선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충훈 전 순천시장에게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조 전 시장은 지난해 3월 총선을 앞두고 순천 시내 한 식당에서 한 단체 관계자 30여 명과 예비후보를 초청해 점심을 제공하고 부당하게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곽선정 기자 (cool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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