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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부터 또 눈.. 월요일 출근길 주의

박유빈 입력 2021. 01. 14. 22:01 수정 2021. 01. 14.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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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비가 내린 뒤 주말부터 다시 기온이 낮아져 눈이 예상된다.

14일 기상청에 따르면 북한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15일 오전 9시쯤부터 수도권 내륙과 강원 영서에서 비가 시작돼 낮 12시에는 충청 내륙과 전북 내륙, 전남권 북부, 일부 경북 내륙까지 내릴 전망이다.

17일 오전부터 전남권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눈이 시작돼 오후부터 18일 오전까지 강원 영동을 제외한 중부지방과 전북에도 내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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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비 내린 뒤 점차 추워져
수도권 18일 오전까지 눈 예보
15일 비가 내린 뒤 주말부터 다시 기온이 낮아져 눈이 예상된다.

14일 기상청에 따르면 북한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15일 오전 9시쯤부터 수도권 내륙과 강원 영서에서 비가 시작돼 낮 12시에는 충청 내륙과 전북 내륙, 전남권 북부, 일부 경북 내륙까지 내릴 전망이다.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기온이 영상권에 머물고 낮 최고기온은 6~17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이날 비는 수도권과 충남권은 오후 3∼6시에, 그밖의 지역은 오후 6시에서 자정 사이에 대부분 그치겠다.

16일 기온이 떨어진 뒤 17∼18일에는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17일 아침 기온은 영하 15∼영하 5도, 18일 아침 기온은 영하 12도∼7도로 예상된다. 17일 오전부터 전남권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눈이 시작돼 오후부터 18일 오전까지 강원 영동을 제외한 중부지방과 전북에도 내릴 전망이다. 서울 등 수도권에는 월요일인 18일 오전까지 눈이 내릴 가능성이 있어 출근길 혼잡이 예상된다. 기상청은 “아직 예상 적설량은 단정하기 이르다”며 “정보 분석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유빈 기자 yb@segye.com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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