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경제

20만원대 호화 여행상품 사기 혐의 여행사 대표 구속기소

방진혁 기자 입력 2021. 01. 14. 22:04

기사 도구 모음

20만원으로 제주도 5성급 호텔 숙박과 항공권 등을 제공한다며 고객들을 속여 돈을 받아낸 여행사 대표가 구속된 채로 재판에 넘겨졌다.

김씨가 판매한 2박 3일 여행상품은 제주도 왕복 항공권과 렌터카, 5성급 호텔 숙박을 제공하는 것으로 비용이 20만원대로 저렴하다며 입소문이 났던 것으로 전해졌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사진=이미지투데이
[서울경제] 20만원으로 제주도 5성급 호텔 숙박과 항공권 등을 제공한다며 고객들을 속여 돈을 받아낸 여행사 대표가 구속된 채로 재판에 넘겨졌다.

14일 서울 광진경찰서와 동부지검 등에 따르면 이 여행사 대표 김모씨는 지난해 7∼9월 가짜 여행상품을 내걸고 고객 175명을 상대로 약 9천만원을 챙긴 혐의(사기)로 지난달 구속 기소됐다. 김씨가 판매한 2박 3일 여행상품은 제주도 왕복 항공권과 렌터카, 5성급 호텔 숙박을 제공하는 것으로 비용이 20만원대로 저렴하다며 입소문이 났던 것으로 전해졌다. 김 씨는 실제로 일부 고객에게는 1인당 20만원만 받고 서비스를 제공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심기문기자 door@sedaily.com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TV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