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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BTJ열방센터발·격리병원 등 9명 확진..누적 1451명(종합)

천영준 입력 2021. 01. 14.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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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 경북 상주 BTJ열방센터 관련 확진자가 추가 발생하는 등 9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4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청주시 3명, 음성군 5명, 진천군 1명이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다.

이 병원에서 나온 코로나19 확진자는 환자 137명, 종사자 18명 등 155명으로 증가했다.

이로써 충북의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1451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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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천영준 기자 = 충북에서 경북 상주 BTJ열방센터 관련 확진자가 추가 발생하는 등 9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4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청주시 3명, 음성군 5명, 진천군 1명이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다.

청주에서는 BTJ열방센터 방문자 명단에 포함된 50대 확진자 A(충북 1424번)씨의 10대 자녀가 감염됐다. 10대는 특별한 증상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3일 코트디부아르에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20대와 40대도 확진됐다. 이들은 입국 당시 검체를 채취해 검사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음성 지역은 코호트(동일집단) 격리 병원에서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음성성모병원 12병동을 전수 검사한 결과 입원환자 4명이 양성으로 나왔다.

이 병원에서 나온 코로나19 확진자는 환자 137명, 종사자 18명 등 155명으로 증가했다.

전날 감염된 A씨의 20대 자녀(충북 1434번)가 다니는 음성 지역의 직장 동료 C(30대)씨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C씨는 동료가 코로나19에 걸렸다는 소식을 접하고 진단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으로 확인됐다.

진천에서는 코호트 격리 중인 진천도은병원에서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특별한 증상이 없었던 D(30대)씨는 다른 병원으로 옮기기 전에 받은 진단 검사에서 확진됐다.

이로써 충북의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1451명으로 늘었다. 도민이 1443명이며 다른 시·도 군인이 8명이다. 사망자는 3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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