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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아파트 지하실서 불..50여 명 대피

이유진 입력 2021. 01. 14.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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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청주]
오늘 오전 8시 10분쯤 청주시 비하동의 한 아파트 지하실에서 불이 나, 배관 설비 등을 태워 210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주민 50여 명이 즉시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지하실에 있던 온풍기가 합선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유진 기자 (reasontr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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