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데일리안

15살 어린 입양아들과 바람나 남편 버리고 재혼한 인플루언서

이지희 입력 2021. 01. 14. 23:39 수정 2021. 01. 15. 03:32

기사 도구 모음

15살이나 어린 입양 아들과 눈이 맞아 남편과 이혼한 러시아의 한 여성이 출산을 앞두고 있다.

13일(현지시각) 더 선은 입양아들과 간통을 벌인 러시아 인플루언서가 그와의 사이에서 가진 아이를 곧 낳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50만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한 러시아 인플루언서인 마리나 발마셰바(35)는 전남편(45)과 함께 아들 블라드미르 샤비린(21)을 일곱 살때 입양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입양 아들과 결혼한 러시아 여성
50만명 넘는 팔로워 보유한 인플루언서로 활동

15살이나 어린 입양 아들과 눈이 맞아 남편과 이혼한 러시아의 한 여성이 출산을 앞두고 있다.


ⓒmarina_balmasheva 인스타그램

13일(현지시각) 더 선은 입양아들과 간통을 벌인 러시아 인플루언서가 그와의 사이에서 가진 아이를 곧 낳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50만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한 러시아 인플루언서인 마리나 발마셰바(35)는 전남편(45)과 함께 아들 블라드미르 샤비린(21)을 일곱 살때 입양했다. 즉, 발마셰바가 22살의 나이일 때 샤비린을 처음 만난 것.


이후 대학생이 된 입양아들 샤비린이 방학 시작과 동시에 집으로 오자 발마셰바는 그를 유혹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전 남편 알렉세이 샤비린은 " 전 아내가 내 아들을 유혹했다. 내가 집에 있었지만 두 사람은 불륜을 거리낌 없이 저질렀다"며 "아내는 내가 잘 때 아들의 방으로 갔고 다시 안방으로 와 아무렇지 않은 듯 행동했다"라고 폭로했다. 그러면서도 "내 아들과 불륜을 저지르지만 않았더라도 아내를 용서했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marina_balmasheva 인스타그램

이들은 지난해 초 결혼식을 올리려고 했으나 코로나19 사태로 연기하고 혼인신고만 마쳤다. 결혼 관련 서류에 서명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과 영상은 화제를 모았다.


발마셰바는 현 남편이자 입양아들인 샤비린에게 매력적으로 보이기 위해 목 부위에 리프팅 수술 등 성형수술을 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는 "남편은 내 성형수술 자국과 셀룰라이트, 늘어진 살 등을 모두 사랑한다"라고 말했다.


"한 가정을 파괴한 것을 후회하느냐"는 팔로워들의 질문에 발마셰바는 "'네'와 '아니오'라는 답이 모두 맞다"며 "부모로서 자녀들에게 안정감을 주지 못한 점은 후회한다. 하지만 전 남편과의 이혼은 후회하지 않는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데일리안 이지희 기자 (ljh4749@dailian.co.kr)

Copyrights ⓒ (주)데일리안,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포토&TV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