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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형 재난지원금' 2월 초부터 선불카드로 지급

박영하 입력 2021. 01. 14.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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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울산]
울산 모든 가구에 10만 원 씩을 주는 울산형 긴급재난지원금이 다음달 초부터 지급될 예정입니다.

지원금은 울산에서만 사용이 가능한 선불카드 형태로 지급되며, 카드는 설 연휴 전인 2월 초부터 각 읍면동 사무소에서 발급합니다.

다만 거동이 불편한 세대는 구·군 관계자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전달합니다.

지원금의 전체 예산은 485억원 입니다.

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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