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컷] 코로나19 여파에도 펄펄 끓는 온정
김성룡 입력 2021. 1. 15. 00:18 수정 2021. 1. 15. 06:17
서울광장에 설치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온도탑이 14일 오전 97.7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올해 서울 목표 모금액은 393억원으로 1%가 모일 때마다 1도씩 올라갑니다.
김성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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