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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도안 터키 대통령, 중국 시노백 백신 공개 접종

최서윤 기자 입력 2021. 01. 15.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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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에서 중국 시노백 백신 접종을 시작한 14일(현지시간)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도 백신을 맞았다.

터키는 이날 보건의료종사자들을 시작으로 전국적인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이날 에르도안 대통령은 앙카라 시립 병원에서 시노백 백신을 접종했다.

터키 집권여당 정의개발당(AK Party) 대변인은 대통령의 백신 접종 홍보 배경에 대해 "백신 효과에 대한 국민의 의구심을 해소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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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이 중국산 백신인 시노백 백신을 공개 접종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터키에서 중국 시노백 백신 접종을 시작한 14일(현지시간)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도 백신을 맞았다. 터키는 이날 보건의료종사자들을 시작으로 전국적인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이날 에르도안 대통령은 앙카라 시립 병원에서 시노백 백신을 접종했다. 전날 터키에서는 처음으로 백신을 접종한 파흐레틴 코자 보건장관이 곁을 지켰다.

터키 집권여당 정의개발당(AK Party) 대변인은 대통령의 백신 접종 홍보 배경에 대해 "백신 효과에 대한 국민의 의구심을 해소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백신을 맞은 뒤 "여당 관계자들도 모두 백신을 맞고 있고 다른 정치인들에게도 접종을 촉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까지 확보한 백신은 모두 '시노백'이다. 첫 단계에서 충분한 분량을 확보했고 2500~3000만 회분이 추가 공급될 예정"이라며 "접종 속도를 서둘러 달라"고 당부했다.

국제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인구 8500여만의 터키 누적 확진자 수는 이날 기준 235만4801명, 누적 사망자 수는 2만3495명이다.

sab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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