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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로 올해 예비군 훈련 7월 이후로 연기

이원준 기자 입력 2021. 01. 15.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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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여파로 지난해 전격 취소됐던 예비군 소집훈련이 올해는 7월 이후로 일정이 연기됐다.

국방부는 15일 "오는 3월2일 시작 예정이던 예비군 소집훈련을 연기한다"며 "예비군 소집훈련은 국민 보건안전과 현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전반기에는 시행하지 않고 후반기로 연기를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구체적인 예비군 소집훈련 시작 일자와 훈련방안은 훈련 개시 45일 이전에 결정해 발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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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간부 비상근 복무훈련은 정상 시행
경기도 남양주시 금곡예비군훈련장에서 훈련 장비를 착용한 예비군 대원들이 적 침투를 가상한 시가지 전투 훈련을 하고 있다. 2019.3.4/뉴스1

(서울=뉴스1) 이원준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여파로 지난해 전격 취소됐던 예비군 소집훈련이 올해는 7월 이후로 일정이 연기됐다.

국방부는 15일 "오는 3월2일 시작 예정이던 예비군 소집훈련을 연기한다"며 "예비군 소집훈련은 국민 보건안전과 현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전반기에는 시행하지 않고 후반기로 연기를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예비군 소집훈련은 후반기인 7월 이후에 실시될 전망이다.

국방부는 구체적인 예비군 소집훈련 시작 일자와 훈련방안은 훈련 개시 45일 이전에 결정해 발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예비군 소집훈련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전격 취소된 바 있다. 소집 대상자 전원은 훈련을 받은 것으로 처리됐다.

예외적으로 예비군간부 비상근 복무훈련은 전반기부터 부대별 일정에 따라 시행된다. 동원사단, 동원지원단 등 동원위주부대의 대대급 이하 초급간부 직위에 배정된 예비역 중·대위, 하·중사가 대상이다. 이는 동원위주부대의 전투준비태세 유지를 위한 차원이라고 국방부는 설명했다.

국방부는 "앞으로도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전투준비태세 완비를 위한 조치를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wonjun4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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