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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도시락' 쓰리케어코리아 흑전..코스닥 IPO 출사표

오정은 기자 입력 2021. 01. 15.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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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의 자회사 쓰리케어코리아가 다이어트 도시락 '포켓도시락'의 인기에 힘입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브랜드엑스 측은 쓰리케어코리아가 매출 규모를 키우고 흑자로 돌아설 수 있었던 배경에는 D2C(소비자 직접 거래) 방식으로 자사몰 매출 비중을 95% 이상 높이고, 고객 필요를 반영한 다양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인 덕분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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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의 자회사 쓰리케어코리아가 다이어트 도시락 '포켓도시락'의 인기에 힘입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성장의 기세를 몰아 코스닥 상장에도 도전한다고 밝혔다.

브랜드엑스 측은 쓰리케어코리아가 매출 규모를 키우고 흑자로 돌아설 수 있었던 배경에는 D2C(소비자 직접 거래) 방식으로 자사몰 매출 비중을 95% 이상 높이고, 고객 필요를 반영한 다양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인 덕분이라고 밝혔다.

주력 제품 '포켓도시락'은 코로나1(COVID-19)로 외식과 야외 운동이 어려워지자 체계적인 식단으로 체중 관리를 하려는 고객이 증가하면서, 2020년 12월말까지 누적판매량 530만개를 달성했다.

다이어트 스타터들이 많이 찾는 디톡스 '레몬클렌즈 클린디 다이어트', 체계적으로 균형잡힌 식단 조절이 가능한 '포켓도시락 1일 2식 세트', 저칼로리로 즐기는 맛있는 간식 곤약면, 곤약떡볶이 등도 매출이 급증했다.

코로나19로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건강기능식품 시장규모가 5조원 이상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쓰리케어코리아는 올해 건기식 시장에도 진출한다. 쓰리케어코리아는 건강기능식품 시장 진출을 통해 소비자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헬스케어 전문 식품 브랜드로 이미지를 쌓아간다는 계획이다.

또 쓰리케어코리아의 매출 확대 및 경영 효율화 등 내실 강화를 위한 TF팀을 구성하고 주관사 선정을 포함한 IPO(기업공개) 로드맵을 수립하며 본격적인 코스닥 상장 준비에 착수할 계획이다.

정지열 쓰리케어코리아 대표는 “쓰리케어코리아가 현재의 성장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시장 트렌드와 소비자 니즈에 부합하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정은 기자 agentlittl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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