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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북핵수석 유선협의, 北당대회 평가 공유해

강중모 입력 2021. 01. 15.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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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조선노동당 제8차 당대회가 종료된 가운데 15일 한미 북핵수석대표가 유선협의를 가졌다.

외교부는 이날 노규덕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미국 북핵수석대표인 스티브 비건 미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정책특별대표와 만나 유선협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유선협의에서 한미 양측은 북한의 8차 당대회 등 최근 한반도 상황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에 진전을 가져오기 위한 양국 간 협력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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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규덕-비건 韓美 북핵수석대표 유선협의
노규덕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사진/외교부 제공)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북한 조선노동당 제8차 당대회가 종료된 가운데 15일 한미 북핵수석대표가 유선협의를 가졌다. 외교부는 이날 노규덕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미국 북핵수석대표인 스티브 비건 미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정책특별대표와 만나 유선협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유선협의에서 한미 양측은 북한의 8차 당대회 등 최근 한반도 상황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에 진전을 가져오기 위한 양국 간 협력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당대회에서 북한의 대외전략이 구체적으로 공개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북한의 대미·대남전략은 원론적 수준으로 나타났다.

북한은 미국에 대해서는 '선대선·강대강' 원칙을, 우리 정부에 대해서는 "북남관계 진전은 남조선 당국에 달렸다"며 공을 넘기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에 효율적 대북정책 마련을 위한 한미 간 공조의 필요성은 더욱 높아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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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dw88@fnnews.com 강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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