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머니투데이

한미 북핵 수석대표 유선협의..北 당대회 평가 공유

최경민 기자 입력 2021. 01. 15. 10:42

기사 도구 모음

노규덕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15일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특별대표와 한미 북핵 수석대표 유선협의를 가졌다.

양측은 북한의 8차 당대회 등 최근 한반도 상황에 대한 평가를 공유했다.

외교부는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에 진전을 가져오기 위한 양국 간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설명했다.

북한의 8차 당대회는 지난 5~12일 진행됐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the300]
[서울=뉴시스] 이윤청 기자 = 노규덕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2020.12.21. radiohead@newsis.com

노규덕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15일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특별대표와 한미 북핵 수석대표 유선협의를 가졌다.

양측은 북한의 8차 당대회 등 최근 한반도 상황에 대한 평가를 공유했다. 외교부는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에 진전을 가져오기 위한 양국 간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설명했다.

북한의 8차 당대회는 지난 5~12일 진행됐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는 핵추진 잠수함 개발을 공식화하는 등 사실상의 '핵 증강' 선언을 하며 강경한 모습을 보였다.

14일 저녁에는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병식이 열렸다. 열병식에서 북측은 핵추진 잠수함에 탑재할 수 있는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을 공개했다. 이달 20일 출범하는 미국의 바이든 행정부를 겨냥해 협상력을 극대화하려는 시도로 해석된다.
최경민 기자 brown@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포토&TV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