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삼성전자가 15일 새벽 '갤럭시 언팩 2021' 행사를 열고 스마트폰 '갤럭시 S21' 시리즈를 공개한 가운데 1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전자 딜라이트샵을 찾은 시민들이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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