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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국제음악재단, 위촉 작곡가 공모..내달 발표

장병호 입력 2021. 01. 15.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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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국제음악재단은 2022년 통영국제음악제(TIMF) 진은숙 예술감독의 취임을 앞두고 위촉 작곡가 선발을 위한 새로운 작곡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TIMF 아카데미 작곡 부문은 매년 명망 높은 작곡가와 세계 유수 현대음악 단체를 초청해 레슨과 마스터클래스, 악보 리딩 및 연주를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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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앙상블 모데른·TIMF 앙상블 참여
진은숙 예술감독, 마스터클래스 함께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통영국제음악재단은 2022년 통영국제음악제(TIMF) 진은숙 예술감독의 취임을 앞두고 위촉 작곡가 선발을 위한 새로운 작곡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TIMF 아카데미 작곡 부문에 참여하는 독일 앙상블 모데른(사진=통영국제음악재단).
TIMF 아카데미 작곡 부문은 매년 명망 높은 작곡가와 세계 유수 현대음악 단체를 초청해 레슨과 마스터클래스, 악보 리딩 및 연주를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세계 3대 현대음악 앙상블 중 하나인 독일 앙상블 모데른과 통영국제음악제 상주단체 TIMF앙상블, 지휘자 겸 작곡가 요하네스 칼리츠케가 함께한다.

지난 10일까지 대한민국 국적의 만 20~40세 작곡가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최종 122명이 참여했다. 총 5곡에 대한 위촉 작고가를 선발하고자 기존 작품을 3곡 이상 제출 받았다. 진은숙 예술감독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해 2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선발된 작곡가에게는 소정의 위촉료와 함께 앙상블 모데른, TIMF 앙상블이 연주하는 작품 발표 기회가 주어진다. 2021년 TIMF 아카데미에서 통영국제음악제 진은숙 예술감독과 요하네스 칼리츠케의 마스터클래스에 참여할 기회도 제공 받는다.

TIMF 아카데미 참가자는 별도 모집한다. 추후 재단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장병호 (solani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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