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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역사문화자원 소개 만화 안내판 설치

정회성 입력 2021. 01. 15.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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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는 역사문화자원을 만화로 소개하는 안내판을 제작해 설치했다고 15일 밝혔다.

동구 역사문화자원에 깃든 이야기를 여행자와 주민에게 쉽고 재미있는 만화로 소개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5·18 민주화운동 당시 주남마을에서 발생한 미니버스 총격 사건, 지산2동의 인물과 문화자원을 종합적으로 다뤘다.

임택 동구청장은 "향토문화와 역사자원의 의미, 가치가 재미있고 쉽게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다양한 방법으로 동구가 보유한 인문 자원을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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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소개하는 광주 동구의 역사문화자원 [광주 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광주 동구는 역사문화자원을 만화로 소개하는 안내판을 제작해 설치했다고 15일 밝혔다.

동구 역사문화자원에 깃든 이야기를 여행자와 주민에게 쉽고 재미있는 만화로 소개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내용은 구술과 자료 등을 토대로 고증했다.

계림1동 경양방죽 축조 설화, 학동 당산나무, 학운동 배고픈 다리의 유래를 만화에 담았다.

5·18 민주화운동 당시 주남마을에서 발생한 미니버스 총격 사건, 지산2동의 인물과 문화자원을 종합적으로 다뤘다.

안내판은 계림1동 경양갤러리 카페, 지원2동 주남마을 5·18 사적지 14호 안내비 옆, 지산2동 행정복지센터 앞, 학동 당산나무 옆, 학운동 홍림교 등 5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내판은 만화 장면을 돌리는 회전형, 다음 장을 넘기는 책자형 두 가지 종료로 구성했다.

정보무늬(QR)를 스마트기기로 검색하면 동영상으로 시청할 수도 있다.

임택 동구청장은 "향토문화와 역사자원의 의미, 가치가 재미있고 쉽게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다양한 방법으로 동구가 보유한 인문 자원을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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