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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N 문화] 신년 '첫' 전시, 누군가에겐 '첫' 출발

입력 2021. 01. 15.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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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아트랩'은 두산아트센터가 미술과 공연 분야의 신진 작가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2010년부터 진행한 프로그램이다.

올해도 공모전을 통해 만 35세 이하 작가 다섯 명을 선정했고, 신예작가들의 회화 및 사진, 설치까지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올해의 경우 선정된 다섯 명의 작가 모두 여성이었으며, 회화나 사진, 프린트와 같이 평면을 주요 매체로 다룬다는 공통점을 보인다.

전시작품은 총 18점으로 회화 14점, 사진 2점, 설치 2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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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6일~22일

전시
'두산아트랩 전시 2021'의 전시전경. 두산갤러리 제공.

△두산아트랩 전시 2021

‘두산아트랩’은 두산아트센터가 미술과 공연 분야의 신진 작가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2010년부터 진행한 프로그램이다. 올해도 공모전을 통해 만 35세 이하 작가 다섯 명을 선정했고, 신예작가들의 회화 및 사진, 설치까지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두산아트랩 공모는 특정 매체나 주제를 가지고 작가를 선정하지 않고, 개별적으로 선정하다. 올해의 경우 선정된 다섯 명의 작가 모두 여성이었으며, 회화나 사진, 프린트와 같이 평면을 주요 매체로 다룬다는 공통점을 보인다. 전시작품은 총 18점으로 회화 14점, 사진 2점, 설치 2점이다. 두산갤러리 서울·2월 20일까지·무료 관람·(02)708-5024

'GREEN AND BROWN' 포스터. 아트스페이스 영 제공.

△’GREEN AND BROWN’

아스트페이스 영은 2021년 첫 번째 전시에서 현대미술 영역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서지선 작가와 허보리 작가의 작품을 소개한다. 팬데믹 시대를 계기 삼아 인류와 자연의 관계를 고민하고 새로 다가올 봄을 기대하며 희망적 메시지를 전달한다. 서지선 작가는 일상에서의 사유를 통해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표현하고, 허보리 작가는 수집한 식물과 꽃의 이미지를 회화로 담아낸다. 작품은 총 20여점 전시되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전시를 병행한다. 아트스페이스 영·2월 14일까지·무료 관람·(02)720-3939

공연
'비프' 포스터. 드림아트센터 제공.

△[연극] 비프:BEEP

12월 5일 코로나 확산으로 공연 이틀만에 중단된 연극 ‘비프’가 5주간의 멈춤 기간 끝에 재개막한다. 도시 외곽에 위치한 국제 고등학교를 다니는 연극반 선생 ‘동우’는 방학 때 잔류를 희망한 학생들과 공연을 준비한다.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학생들은 각자만의 혼란을 겪는다. 동우는 그들과 한 가지 약속을 한다. 급할 때는 자신들만 알 수 있는 말인 ‘맥비프’라고 외치라고. 지난 4회 공연 후 관람객들은 저마다 다른 해석과 후기를 내놓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제작사는 관객 모두가 각자의 관점으로 바라볼 수 있는 작품을 무대를 통해 이야기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드림아트센터 3관·3월 21일까지·5만원·(070)4355-0010

'정경화&김선욱 듀오 리사이틀' 포스터. 빈체로 제공.

△[공연] 정경화&김선욱 듀오 리사이틀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와 피아니스트 김선욱의 조합. 두 거장은 오는 19일 브람스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을 선보인다. 일찍이 세계 무대 정상에 선 한국 클래식 음악계 1세대인 정경화는 지난 해에 피아니스트 케빈 케너와 함께 브람스 듀오 투어를 성료했다. 피아니스트 김선욱 역시 최근에 지휘자 정명훈과 함께 브람스 피아노 협주곡 1번 실황 음반을 선보여 김선욱만의 브람스를 입증한 바 있다. 브람스에 몰두해 온 두 명의 음악가가 선보이는 공연은 브람스를 그대로 재현할 것으로 예상한다. 롯데콘서트홀·1월 19일 오후 8시·5만원~12만원·(02)599-5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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