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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검사 출신' 조은석 감사위원 임명 재가..공석사태 해소

강영연 입력 2021. 01. 15. 17:20 수정 2021. 01. 16.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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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15일 최재형 감사원장이 제청한 조은석 감사위원(전 법무연수원장·사진)의 임명을 재가했다.

이로써 지난해 4월 이후 이어진 감사위원 공석 상태가 해소됐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문 대통령은 최재형 감사원장이 제청한 조은석 감사위원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밝혔다.

발령일자는 오는 18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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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15일 최재형 감사원장이 제청한 조은석 감사위원(전 법무연수원장·사진)의 임명을 재가했다. 이로써 지난해 4월 이후 이어진 감사위원 공석 상태가 해소됐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문 대통령은 최재형 감사원장이 제청한 조은석 감사위원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밝혔다. 발령일자는 오는 18일이다.

조 신임 감사위원은 전남 장성 출신으로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1987년 제29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1993년 수원지검 성남지청 검사로 임관한 뒤 27년간 대검찰청 대변인, 대검찰청 형사부장, 서울고검장, 법무연수원장 등을 거쳤다. 2019년 퇴임했다. 2014년 대검찰청 형사부장으로 재직할 당시 4·16 세월호 참사에 대한 수사를 원리원칙과 소신대로 지휘하는 등 냉철한 상황 판단과 강직한 성품이 강점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강영연 기자 yy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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