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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수리비용 부풀려 17년간 관리비 4억 빼돌린 아파트 직원

이지선 기자 입력 2021. 01. 15.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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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4억원에 달하는 관리비를 빼돌린 의혹을 받는 아파트 경리 직원이 경찰 수사를 받게됐다.

전북 익산시의 한 아파트 입주민들은 업무상 횡령 등 혐의로 이 아파트 관리직원 A씨에 대한 고소장을 경찰에 제출했다고 15일 밝혔다.

A씨는 2003년부터 지난해까지 해당 아파트에 근무하면서 청소비용과 시설 수리비용 등 3억7000만원 상당을 빼돌린 의혹을 받고있다.

A씨는 대금을 부풀리는 등 관련 서류를 허위로 작성하는 수법으로 범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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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아파트 입주민 경찰에 고소장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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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뉴스1) 이지선 기자 = 17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4억원에 달하는 관리비를 빼돌린 의혹을 받는 아파트 경리 직원이 경찰 수사를 받게됐다.

전북 익산시의 한 아파트 입주민들은 업무상 횡령 등 혐의로 이 아파트 관리직원 A씨에 대한 고소장을 경찰에 제출했다고 15일 밝혔다.

A씨는 2003년부터 지난해까지 해당 아파트에 근무하면서 청소비용과 시설 수리비용 등 3억7000만원 상당을 빼돌린 의혹을 받고있다. A씨는 대금을 부풀리는 등 관련 서류를 허위로 작성하는 수법으로 범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고소장을 검토하고 있으며 관계자를 불러 구체적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본격적인 수사에 들어갈 방침이다.

letswin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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