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남=뉴스1) 김대광 기자 = 심의조 전 합천군수가 15일 오전 6시께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4세.
고인은 2002~2010년 민선 제3대(36대), 제4대(37대) 군수를 역임했다.
빈소는 합천추모공원장례식장 201호, 발인은 17일 오전 8시다.
vj3770@news1.kr
Copyright ⓒ 뉴스1코리아 www.news1.kr 무단복제 및 전재 – 재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 주요 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
- 라이브 방송 깜짝 등장 효리, 유재석에 '데프콘 곧 죽이러 간다' 선언
- 효연 '그날 침 질질 흘리는 여배우 봤다고?…오늘까지만 참겠다'
- 文의 복심 윤건영 '양정철 兄,그 지독한 외로움 맘아파…그래서 술 한잔'
- 고교 강연서 '매춘 많다, 안 많다' 발언 논란…박범계 '내용 왜곡'
- 이경규 '눈탱이 맞았다, 출연료 한 푼 못받고…개한테 물려가며 번돈'
- '실수한 직원 사직서'…함소원, 다이어트 차 원산지 해명에도 시끌
- 남의 집에서 샤워하고 나체로 누워있던 남성, 현행범 체포
- [RE:TV] '언니한텐' 유수진 '남편이 다른 여자를 만났다면…' 난임에 울컥
- 류담, 이혼 4년만에 지난해 5월 비연예인 신부와 재혼
- 김지원 아나운서, KBS 떠난다 '한의대 진학 도전'